게으른 게 아니라 충전 중입니다. 댄싱 스네일-힘이 들 때 읽을 인생 책
줄거리 3년 넘게 직접 상담과 치료를 받은 저자는 누구나 할 수 있는 작은 행동이 생각보다 큰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깨달았고, 주말 하루쯤은 가만히 누워 확실히 게으르게 시간 낭비하기, 자기 전 옥장판 위에 누워 귤 까먹으며 드라마 보기, 될 수 있는 한 움직이지 않기처럼 아주 소소하고 별것 아닌 일들이 텅 빈 마음을 충전해 준다는 반가운 사실을 알게 되었다. 작고 시시하고 보잘것없어 보이지만, 때로는 쓸데없는 생각과 일상 속 소소한 행동들이 생각지도 못한 위로와 즐거움이 된다고 이야기하면서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자신만의 노하우를 전한다. -인터넷 교보문고 발취- 줄거리가 따로 있는 책이 아닌 저자가 일상을 살면서 나름의 인생 꿀팁을 모아 에세이로 만든 책이다. 친한 언니나 지혜로운 친구의 삶을 들여다보는 기분도 들고 나도 나른한 오후 햇살이 비치는 거리를 산책하는 느낌이 드는 책이다. 큰 줄거리는 없지만 마음이 따뜻해지고 포근해지는 책 내 생각(이 책에는 마음에 드는 구절이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