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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무거운 사람이 되자

말로 행동하는 사람보다는 행동으로 말하는 사람이 되자. 말로 행동하는 삶보다는 행동으로 말하는 삶을 살자. 그렇게 내 말에 행동이 더해져 말에 무게가 있는 사람이 되자. 어렸을 때부터 하고 싶은 건 많지만 꾸준히 하는 건 적다고 들은 사람으로서, 많은 목표를 세우고 흐지부지 되기 일쑤였다. 목표를 세울 때에는 자신감과 열정에 가득 찼던 나였다. 하지만 전진이 더디거나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으면 목표 자체를 하기 싫어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래서 나는 이제 앞으로의 모든 계획에 여유와 수정권을 주려고 한다. 왜 그렇게까지 처음 세워놓은 계획만을 지키려고 고군분투 했는지 모르겠다. 결국 계획이라는 것도 나의 행동을 목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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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6.23 - 공개하는 일기

미라클 모닝 9일차. 오늘은 일기를 한번 드러내며 써보려고 한다. 오늘 기상 시간은 5시 5분. 적당히 졸린 몸을 일으키고 블루투스 스피커로 노래를 튼다. 양치를 하면서 어제 돌려놓은 건조기에서 빨래를 널고 그대로 욕실로 가 샤워를 한다. 나는 이런 물 맞는 샤워가 참 좋다. 물도 좋아하고 애초에 싫어하는 게 별로 없는 사람이기도 한 것 같다. 이 좋은 세상에 태어나 내 삶 아깝게 싫어할 필요가 뭐가 있나. 단지 별로 안좋아하면 될 것을. 어젠 사격통제를 하고 점심도 반찬이 없어서 안먹었다. 그래서 저녁을 아주 제대로 먹었는데 잠들기 한 시간 전까지 곱창전골, 감자탕, 옛날통닭, 호떡을 집어넣었더니 아침부터 속이 더부룩하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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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누구나 남들에게 보여주기 싫은 부족한 점이 있고 누구나 남들에게 자랑하고 싶은 뛰어난 점이 있다. 나보다 잘나 보이는 사람도 내게 부러워하는 점이 있을 수 있고 나보다 못나 보이는 사람도 내가 부러워하는 점이 있을 수 있다. 세상 어디에도 절대진리는 없고 모두가 각자만의 기준으로 각자만의 시간에서 각자만의 방식으로 살고있다. 그러니 비교하지 말자. 계속 그렇게 적당한 나만의 삶을 살고 적당한 너만의 삶을 끄떡여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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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역겨워하는 사람

역겹다 = 역정이 나거나 속에 거슬리게 싫다. 역정 = 몹시 언짢거나 못마땅하여 내는 성. 사람 사이에 급을 나누는 게 몹시 언짢거나 못마땅하여 성이 나거나 속에 거슬리게 싫다. 다른 사람의 무언가가 싫다면 내게 그 모습이 있어서 일 수도 있다고 한다. 그래서 나는 사람 간에 급을 나누지 않는가 돌이켜보니 별로 그렇지도 않다. 그럼 급을 나누는 게 나쁜 건가 생각해 보니 그런 건 별로 중요하지 않은 것 같다. 알게 모르게 사람 사이에는 급이 나뉜다. 그리고 나는 그걸 티 내면서 자신을 높이려는 사람이 속에 거슬리게 싫은 것이다. 사람 사이에는 급이 나뉜다는 말을 자세히 들여다보자. 그러면 사람 사이에 급이 나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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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 같은 타이밍

나는 운명을 믿지 않는다. 정확히는 믿고 싶지 않다. 매 순간마다의 선택은 중요하지 않고 이미 정해져 있다 치부되는 느낌이 싫다. 그보다는 하나하나의 선택들이 모여 우연처럼 느껴지는 게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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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공간의 방

공간은 정신을 반영한다는 말이 있다. 언젠가 책에서 방의 상태가 너의 정신을 반영한다는 글을 본 적이 있다. 이제서야 나는 이 말이 맞음을 느낀다. 선택과 집중을 하기로 하고, 줄이고 없애야 할 리스트 중에서 <3. 정리의 여왕 마리에 곤도 - 자신에게 설레지 않은 물건은 버려라> 가 있었다. (무엇을 선택하고 집중하기로 했고, 무엇을 없애기로 했는지 궁금하다면 ) 그리고 지난 주말에서야 드디어 서랍 안에 있는 안 쓰는 키보드와 마우스를 꺼내고, 처박혀있던 독서대를 꺼냈다. 방탄 커피를 만들어 먹겠다며 샀던 믹서기를 정리하고 언제인지 모르겠지만 받았던 핸드크림과 각종 화장품을 꺼냈다. 받고 나서 있는 줄도 몰랐던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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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왕자, 어른 남자

"길들여진다는 게 무슨 뜻이니?" "그건 너무나 잊히고 있는 일이지. 그건 '관계를 만들어 간다'라는 뜻이야" "관계를 만들어 간다고?" "그래. 넌 아직까진 내게 수많은 아이들과 다를 게 없는 꼬마야. 그러니 나에겐 네가 필요 없어. 물론 너도 내가 필요 없겠지. 너에겐 내가 다른 수많은 여우와 똑같은 여우에 지나지 않을 테니까. 하지만 만일 네가 날 길들이면 너와 난 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존재가 될 거야......" 길들여진다는 것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 특별함이 되는 것이다. 어릴 때 언젠가 그런 생각을 한 적이 있다. "만약 내가 만나고 있는 사람보다 더 내 이상형에 맞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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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해 마지않는 것들

기분 좋게 일어나는 아침 커피 한 잔 만큼의 여유와 고요 속의 충만 적당하게 적당한 바람 마음 편한 산책 차분한 밤공기 단정한 새벽 냄새... 모두를 담기엔 칸이 모자라 그냥 너의 이름을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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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과 집중 (워런 버핏의 25-5법칙)

요새 벌려놓은 일들이 너무 많다. 그 와중에도 하고 싶은 일들은 또 늘어간다. 좋은 습관이 쌓이면 좋은 인생으로 이어질 것이라 생각해 하고 싶은 일들을 마구잡이 식으로 일상에 끼워 넣은 것 같기도 하다. 그러다 보니 일상이 정돈되지 않고 붕 뜬, 정신없는 날들이 지속되는 것 같다. 그래서 25-5 법칙을 따라 내가 집중할 것 5가지를 정하려 한다. 워런 버핏이 진정한 성공을 이뤄 내는 방법 (25-5 법칙) 버핏은 그의 개인 비행기 조종사인 스티브에게 앞으로 몇 년 동안 하고 싶은 일 스물다섯 개의 목록을 작성해 보라고 했습니다. 그 후에는 이를 재검토하고 가장 우선적으로 처리해야 할 일 다섯 개에 동그라미를 치라고 했습니다. 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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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선

한 발짝 멀어져야 비로소 보이는 것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남과 비교하여 당연하게 생각했던 내 바람들로 당신을 한껏 부풀렸던 것. 왜 내 마음을 알아주지 않느냐 보채던 나를 조금씩 멀리하게 됐던 날들. 나를 지키고 싶어하는 만큼 당신도 그저 당신을 지키려 했을 뿐이었음을 한 발짝 멀어져보니 비로소 보이게 되었습니다. 이 모든 것을 알 수 있게 해준 당신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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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사랑이라 믿는다

여러분이 믿는 사랑은 어떤 모습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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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 모닝보다는 베러 모닝? (미라클 모닝 3일차가 느끼는 장점)

미라클 모닝을 실천하고 있는 3일차. 3월 25일 내가 메모해놓은 문구가 눈에 띈다. 미라클 모닝보다는 베러 모닝 하루아침에 기적을 만들겠다는 생각은 약간 오만하지 않나 하는 생각에서 나온 문구였다. 일순간에 기적을 꿈꾸지 말고 그저 조금씩이나마 나은 아침을 만들자는 생각이었다. 하지만 미라클 모닝 겨우 3일차인 지금에도 이건 기적이라는 표현이 더 맞다는 것을 느낀다. 겨우 3일차가 느끼는 미라클 모닝의 기적 같은 장점을 말해보자면 내게 온전히 집중할 시간이 생긴다. 우리는 본인에게 정말 중요한 일들을 저녁시간에 계획하곤 한다. 물론 저녁에 계획한 대로 실행을 한다면 상관없지만 저녁에는 변수가 너무 많다. 열심히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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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상처받지 말아 - 코드 쿤스트 11(Feat. 우원재)

https://youtu.be/_4ebvRDKG7I 음 너무 상처받진 말어 분명 너도 모르게 누구 상처 주고 살 테니까 너무 상처받지 말자 분명 나도 모르게 누구에게 상처 주고 살았을 테니까 너무 미워하지 말자 인간은 완벽하지 못해 나도 매한가지니까 너무 슬퍼하지 말자 우린 행복을 알기에 슬픔이란 것도 느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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