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 Blog
몇년만에 먹어본 자두 당연히 달콤할것으로 생각했지만
그저께 엄마가 자두를 사왔다. 엥? 웬일로 과일을 다 사왔어? 과일 크기가 큼지막한 왕자두였다 내가 생각하는 자두는 탁구공정도의 과일을 생각했는데 복숭아처럼 되게 컸다. 빨간빛보다 초록빛을 띄는 부위가 많아 저것은 먹으면 엄청 실거같다 생각하면서 또 먹는건 못참아서 한입 베어물어버렸다 역시 생각대로 엄청나게 신맛이 강했다 그리고 살면서 먹었던 자두는 빨갛고 쪼꼬만하고 과육이 엄청 부드러웠다면 얘는 천도복숭아처럼 단단하고 시다 찾아보니까 내가 먹은건 후무사라는 종이 맞다 그리고 평소에 먹었던건 대석자두 종으로 생각하면 되릇 음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