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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마카오 이동 무료버스 Hkia 타는 방법과 꿀팁 총정리! 홍콩공항에서 버스타고 무료로 마카오 가기
홍콩공항에서 마카오로 바로 가는 hkia 직행버스가 있다는 사실, 그리고 한국인이라면 2026년 12월 31일까지 무료로 탈 수 있는 프로모션이 진행 중이라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에요. 저는 홍콩공항 T1의 38-40번 창구와 E2 구역으로 가서 티켓을 받고, 입국 수속을 거치지 않은 채 바로 마카오로 직행하는 셔틀을 탑승했어요. 도착지인 마카오에서 입국심사만 받으면 되므로 시간 절약이 큽니다. hkia를 제외한 버스로도 홍콩 시내에서 출발하는 것들이 있지만, 출입국 절차가 두 번 필요하고 이미그레이션 시간이 촉박하다는 점에서 저는 hkia가 정답이라고 느꼈습니다.<br><br>hkia 직행버스의 기본 정보는 이렇습니다. 홍콩공항 T1에서 출발해 홍콩-주하이-마카오 대교인 港珠澳大橋(강주아오 대교)를 지나 마카오 입국심사 건물로 들어갑니다. 요금은 280 HKD이고 현재 프로모션으로 무료예요. 배차 간격은 약 30분에서 1시간 사이이고 소요 시간은 약 45분 정도예요. 공항 도착 즉시 버스 승강장까지 빠르게 이동해야 하며, 두 번째 사진의 E1/E2 구역으로 올라가면 됩니다. 현장 발권도 가능하지만 현장 발권 시에도 비교적 짧은 기다림으로 표를 받고 탑승할 수 있었어요. 버스 티켓과 스티커를 받고 승강장에 들어가면 Mainland/Macao 표지판을 따라 직진하면 돼요.<br><br>도착 후 마카오에서 꼭 봐야 하는 하우스 오브 댄싱 워터쇼를 관람했어요. 마카오 도착 지점에서 Skypier Terminal Transfer Coach 표지판을 따라 가면 되고, 캐리어가 있다면 하차 후 직원에게 문의해 캐리어를 맡기고 승강장 내부로 들어가면 됩니다. 의자는 충전 포트가 있어 배터리 걱정이 적고, 바로 옆에 페리터미널이 보이기도 해요. 버스 발차 시간은 대략 45분 간격으로 운행되고, 캐리어가 있으면 직원에게 맡기는 편이 편합니다. 홍콩공항에서 바로 마카오로 가는 여정은 강주아오 대교 위를 달리며, 이 다리는 세계에서 가장 긴 해상 교량 중 하나로 홍콩-주하이-마카오를 연결합니다. 다리 위에서 인터넷이 끊겨 핸드폰 사용은 마카오 입국심사 건물에 도착해서야 가능해요. 입국심사 건물의 절차는 신속했고, 심사 끝나고 밖으로 나오면 바로 마카오 호텔 셔틀이 줄지어 서 있었어요.<br><br>마카오 호텔 무료 셔틀 정보도 유용합니다. 간격은 약 15~20분, 소요 시간은 약 15분 정도고, 요금은 무료예요. 다만 각 호텔의 셔틀 승강장은 주기적으로 바뀌니 현지 상황에 맞춰 이용해야 하고, 방문 계획에 맞춰 숙박하는 호텔 이름을 한자로 미리 적어두면 탑승 시 훨씬 편합니다. 저는 갤럭시 마카오 옆의 그랜드 리스보아 팰리스 정류장에서 탑승했고, 간단한 확인만으로도 편하게 이용했습니다. 이 흐름을 따르면 홍콩공항에서 바로 마카오로의 이동이 정말 수월하고, 특히 지금처럼 한국인 무료 프로모션 기간에는 비용 면에서도 큰 이점이 있어요. 2026년 말까지 이 혜택이 지속되니, 홍콩과 마카오를 함께 여행하는 분들에게 이 동선을 강력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