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엣남(베트남) 여행기 4일차 : 진국사, 서호, 박물관, 족제비 똥 커피, 한정식집 목향
생각보다 빨리 마지막 날이 밝았습니다 비엣남(베트남) 여행의 마지막날 오토바이의 크락션 소리에 조금 일찍 일어나서 창문을 열어보니 어느덧 비엣남에서의 마지막 아침이 부모님도 아직 일어나지 않으셧고 조식도 이른 정말 이른 아침이라서 팬퍼시픽 하노이 호텔 밖을 돌아다니기로 결정을 하고 밖으로! 정말 부지런한 비엣남 사람들 오토바이는 시간이 갈수록 많아지고 주변 진국사 근방의 도로에는 물건을 파는 상인들이 많아질때 쯤 과감하게 비엣남의 일반 도로를 현지인처럼 신호 없이 건너보기로 마음먹고 하... 도로 한가운데에서 약 5분 가량을 타이밍을 못잡고 서 있었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현지인은 한손을 들고 차나 오토바이를 쳐다보지 않고 그냥 유유히 건너는데 전 그렇게 했다가는 바로 차에 치일꺼 같아서 식은땀이 뚝뚝! 오토바이까지는 그렇게 해보겠는데 1차선의 차는나에겐 너무 고난이도 문제...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 그리고 6세기에 세워진 절인 '진국사' 너무 멀리 갔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