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인연, 그리고 인생을 연재하다 36> 시험
<36번째 이야기: 2013년 10월 5일> 시련 끝에 아련한 광명의 노을처럼 뜨겁게 고대하던 여명의 들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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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번째 이야기: 2013년 10월 5일> 시련 끝에 아련한 광명의 노을처럼 뜨겁게 고대하던 여명의 들숨...
<37번째 이야기: 2013년 10월 8일> 잡을 수 없는 향기처럼 하늘에 띄워야 하는가 보다 허나 또 돌아...
<38번째 이야기: 2013년 10월 11일> 과거에 사는 이여 그대의 바랜 어제가 내일의 타오름에 소나기 ...
<39번째 이야기: 2013년 10월 31일> 어제보다 조금 더 차가워진 무거운 공기의 냄새가 흩날리듯이 숨...
<40번째 이야기: 2013년 11월 7일> 투명한 하루의 끝자락에서 여명을 되돌아보면 손끝에 닿는 고된 ...
<41번째 이야기: 2013년 11월 22일> 낙엽이 채 바스러지기도 전에 눈이 내려온다 아직 노랗고 빨간 ...
<42번째 이야기: 2013년 11월 28일> 일년이 지났지만 아직 눈송이는 뜨겁게 달궈져 있다 쌓인 얼음을...
<43번째 이야기: 2013년 12월 11일> 하루의 마무리를 알리는 자욱한 안개 속 그믐달처럼 붉은빛 아늑...
<44번째 이야기: 2013년 12월 19일> 공부와 일을 위해 들이킨 커피는 항상 오랜 잔상으로 남아 괴롭...
<45번째 이야기: 2013년 12월 27일> 바람은 뿌리를 더욱 깊게 하고 비가 없이는 무지개도 없으며 어...
<49번째 이야기: 2014년 5월 15일> 분홍빛의 끝자락에서 녹음과 조우하니 태곳적부터 내려오던 짙푸...
<52번째 이야기: 2014년 7월 20일> 불필요한 망상을 접으려 했지만 세상에 목적 없는 몸부림은 없다 ...
<54번째 이야기: 2014년 8월 9일> 허물 있는 자여 그 허물로 타인의 허물을 밝히지 마라 진리 없는 ...
<55번째 이야기: 2014년 8월 14일> 무거운 발걸음에 밟히는 눈밭 같은 사람 짙은 상흔 위에 소복히 ...
<101번째 이야기: 2016년 5월 3일>일에 뒤덮여 밤새는 일상 속에생각하고 그릴 이 없다는 역설언제...
<100번째 이야기: 2016년 4월 16일>11화 - 옷깃을 매만지며사람들은 그에게 왜 공부를 하느냐고 ...
<99번째 이야기: 2016년 4월 10일>규범성과 실증성에 대하여.모든 규범은 실증에 우선한다. 규범...
<98번째 이야기: 2016년 4월 8일>Every human being needs some time to cool down. It is neith...
<97번째 이야기: 2016년 3월 29일>10화 - 윤색의 고리그가 향을 맡으려고 코를 가져다 대는 꽃은...
<96번째 이야기: 2016년 3월 21일>꽃이 피고너도 핀다꽃은 곱게 일렁이다 지겠지만너는 내 시들...
<95번째 이야기: 2016년 3월 15일>상처가 있는 사람아껴 둔 자국이 있어서타인의 아픔과 무게를 아...
<94번째 이야기: 2016년 3월 9일>사랑의 잔.남녀 간의 연애는 서로의 잔에 사랑이라는 물을 채워...
<93번째 이야기: 2016년 3월 6일>사람 마음이란 참 어렵다 생각했는데그 마음이 네 앞에 선 나를이...
<92번째 이야기: 2016년 2월 11일>아홉수에 대하여.세 번째 아홉수가 시작되었다. 딱히 환영할 ...
<91번째 이야기: 2016년 2월 2일>하얀 겨울에는장갑이 있어서 좋다시리다는 핑계로가슴 에이지 ...
<90번째 이야기: 2016년 1월 31일>9화 - 꽃이 된 홀씨그에게는 형제자매가 없었다. 가족으로부터...
<89번째 이야기: 2016년 1월 26일>다 안다고 착각했었지너를너무나도 익숙하다 생각했는데차가운 ...
<88번째 이야기: 2016년 1월 9일>8화 - 어느 겨울의 개화그가 오랜만에 열어 본 유리병에서는 바...
<87번째 이야기: 2015년 12월 4일>힘듦은 옳고 그름을 가릴 수 없고, 경중을 따질 수도 없으며, 내...
<86번째 이야기: 2015년 11월 22일>힘든 이들에게어깨를 다독여 주겠다고 하리라그들의 깃발을 내 ...
<85번째 이야기: 2015년 11월 8일>너라는 향기가 내려앉아무던한 일상이 돋아나고연두색 습관이 젖...
<1번째 이야기: 2005년 11월 23일> 인간은, 지구라는 도화지 위에 문명이란 붓에 의해 문화란 물감으...
<2번째 이야기: 2008년 10월 4일> 자신이 바라는 바가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라고 맹신하지 말라. 또...
<3번째 이야기: 2011년 8월 27일> 서기 2세기의 로마에서는 성년식을 치르기 전의 소년 소녀들에게 '...
<4번째 이야기: 2011년 9월 17일> 인생의 황금기인 20대에 이상주의를 꿈꾸는 사람들이 많다. 이상주...
<5번째 이야기: 2011년 9월 18일> 이문열의 삼국지를 읽으면서 제갈공명의 천수 연장이 실패로 돌아...
<6번째 이야기: 2011년 12월 22일> 뿌리 깊은 나무. 생각보다 아주 심오한 사극이다. 배우들의 눈부...
<7번째 이야기: 2012년 1월 25일> 인류의 역사는 언제나 순환의 연속이었다. 국가의 흥망성쇠가 그러...
<8번째 이야기: 2012년 2월 1일> 신체 언어 전문가인 Tonya Reiman이 쓴 심리학 책을 읽다가 흥미...
<9번째 이야기: 2012년 3월 20일> 십자군 전쟁은 당시 복잡했던 시대적 상황과 맞물려 돌아가며 발생...
<11번째 이야기: 2012년 12월 5일> 희뿌연 하늘에는 빛이 없다 소년은 기다린다 소녀는 함께 설렌다 ...
<24번째 이야기: 2013년 4월 27일> 꼭 잡은 연인의 두 손처럼 따뜻한 햇살이 나무에 닿고 연분홍 벚...
<30번째 이야기: 2013년 8월 19일> 대리석 바닥에 비친 흔들리는 촛불아 괘념할 필요 없다 저 탁자의...
<34번째 이야기: 2013년 9월 25일> It feels strange when I imagine a person from 1950s encount...
<46번째 이야기: 2013년 12월 30일> 너와 나는 같지 않고 다르기에 눈을 마주 보고 사랑할 수 있다 ...
<47번째 이야기: 2014년 1월 12일> 늦은 겨울 나뭇가지 위에 덮인 눈송이들 너머로 핀 빛에서는 싱그...
<48번째 이야기: 2014년 1월 14일> 내가 곧 당신에게 건넬 꽃 한 송이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
<50번째 이야기: 2014년 6월 23일> 스산한 여명의 안개가 자우룩한 날에 이데아를 향한 고단한 기지...
<51번째 이야기: 2014년 7월 3일> 민주화 이후의 민주주의를 맞이한 한국 사회에서 진보와 보수라는 ...
<53번째 이야기: 2014년 7월 24일> 차가운 여름의 가로등에도 희미한 택시의 전조등에도 올곧게 서린...
<56번째 이야기: 2014년 8월 16일> 양자론(quantum theory, 量子論)이 대두되기 이전, 뉴턴역학으로 ...
<57번째 이야기: 2014년 9월 4일> 행복은 절대적 행복과 상대적 행복으로 나뉜다. 사실 이러한 두 가...
<58번째 이야기: 2014년 9월 17일> 별일이야 없겠지만 이따금 흐르는 설렘은 그대의 레종데트르일 것...
<59번째 이야기: 2014년 9월 29일> 빗방울은 발 디딜 곳 없이 내리어 정처 없이 떠돌며 울다 약속이...
<60번째 이야기: 2014년 10월 3일> 행복의 추구를 인간의 목표라고 가정해 보자. 그리고 이 세계의 ...
<61번째 이야기: 2014년 10월 13일> 어제의 달빛은 밝았다 세차게 눈부셨던 달빛은 과거의 끝과 함께...
<62번째 이야기: 2014년 10월 31일> 사람이 사람을 잃는다 부모가 자식을 잃고 자식이 부모를 잃고 ...
<63번째 이야기: 2014년 12월 1일> 생각이 많다는 건 할 일이 많다는 것 몸이 두 개였으면 좋겠지만 ...
<64번째 이야기: 2015년 1월 16일> 이름을 부르다 사무칠 적에 그대를 한 줄 글로 그려 본다 하늘에 ...
<65번째 이야기: 2015년 2월 15일> 다름 알 수 없음 심연의 모호함 이해 불가능함 행동의 근거 생각...
<66번째 이야기: 2015년 5월 28일> 나홀로 소란한 새벽 한 시 흔적만 남은 옆자리에서 환한 내음을 ...
<67번째 이야기: 2015년 6월 1일> 학자는 존재의 이유를 탐구하는 사람이다. 역설적으로 만물의 레종...
<68번째 이야기: 2015년 6월 4일> 이 글은 2014년 4월 3일에 처음 언급한 ‘운명은 내재화된 의지다....
<69번째 이야기: 2015년 7월 6일> 그대에게 미안함 하나 그대에게 미안함 둘 밤하늘처럼 짙은 부끄러...
<70번째 이야기: 2015년 7월 12일> In the vast world we live in, Strange people are strewn in ...
<71번째 이야기: 2015년 7월 23일> 행정학이란 무엇인가? 사람들이 나에게 묻는다. 행정학이 도대체 ...
<72번째 이야기: 2015년 7월 27일> 가끔 주변 사람들을 떠올리며 그들의 행복을 바랄 때가 있다 얼굴...
<73번째 이야기: 2015년 8월 15일> 1화 - 꽃과 아름다움 가을의 문턱에 선 어느 오후, 선선한 바람을...
<74번째 이야기: 2015년 8월 28일> 2화 - 꽃의 선택 그는 강을 건넜다. 시퍼런 강물은 아무 소리도 ...
<75번째 이야기: 2015년 8월 31일> 3화 - 꽃에 부는 바람 스승의 마지막 말을 머릿속으로 되뇌며 길...
<76번째 이야기: 2015년 9월 11일>4화 - 바람에 묻는 꽃향기이루어질 수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
<77번째 이야기: 2015년 9월 16일>5화 - 꽃과 벌그는 스승을 찾아갔다. 스승에게 강을 건넜던 ...
<78번째 이야기: 2015년 9월 19일>이제는 이어 붙일 수 없는 조각들을애써 한데 모으고 있다반짝임...
<79번째 이야기: 2015년 10월 5일>동그란 따사로움이조용히 스며들고모나지 않은 미소가은은히 ...
<80번째 이야기: 2015년 10월 10일>6화 - 꽃의 메아리스쳐간 꽃이 말했다. 그녀는 시작과 끝 중...
<81번째 이야기: 2015년 10월 16일>나이가 들어 간다는 것어렸을 때는저 사람은 참 이해할 수 없...
<82번째 이야기: 2015년 10월 21일>7화 - 가을꽃사람들이 울적해서 그에게 고민을 토로할 때면, ...
<83번째 이야기: 2015년 10월 27일>세상의 색은미리 정해져 있어늘 하늘처럼자신을 널리 비추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