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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혁, 한국 첫 다이아몬드리그 파이널 3위 도약

 우상혁, 한국 첫 다이아몬드리그 파이널 3위 도약

한국 육상 최초로 다이아몬드리그 파이널에 진출한 '스마일 점퍼' 우상혁(27·용인시청)이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리는 남자 높이뛰기 경기에서 3위로 바를 넘었다. 이로써 우상혁은 다이아몬드리그에서 총 20점을 획득하며 2023시즌에 전체 4위로 올라갔다.

이번 다이아몬드리그 파이널 대회에는 팔레스트리나 바르심(카타르)과 킴서복 커(뉴질랜드) 등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하며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다이아몬드리그는 매년 총 14개 대회를 치루는데, 각 대회에서 선수들은 랭킹 포인트를 얻으며 순위를 쌓아가게 된다.

이를 바탕으로 14번째 대회인 파이널에서 최종 우승자를 가리게 된다. 남자 높이뛰기는 총점 상위 6명이 다이아몬드리그 파이널에 진출하는데, 우상혁은 도하, 로마·피렌체, 스톡홀름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