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신작 드라마 'Mr.플랑크톤'은 촬영지에서의 논란으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어떤 독자가 스포츠서울에 제보하였으며, 이에 따르면 제주도 서귀포시 화순 인근에서 촬영을 하던 'Mr.플랑크톤' 촬영팀은 인근에 쓰레기를 불법으로 투기하고 떠났다고 밝혔다.
제보자가 제공한 사진에는 음식 용기, 생수통, 담배꽁초, 담뱃갑 등 다양한 쓰레기들이 포착되었다. 게다가 제공된 종이 뭉치에는 촬영팀의 일정과 위치, 그리고 PD의 개인휴대전화번호까지 담겨있었다.
이러한 행동은 촬영지의 청결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제주도 관광산업에 악영향을 끼치는 행위로 보인다. 이와 함께 'Mr.플랑크톤' 촬영 팀은 투기한 쓰레기에 대한 논란 이외에도 촬영 중에 후암동 지역 주민들에게 민폐를 끼쳤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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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Mr.플랑크톤 촬영 논란, 우도환 이유미 오정세 무단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