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의혹'의 핵심 인물인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57)가 '언론·법조계 로비 의혹'의 핵심 인물로도 떠오르고 있다. 검찰은 구체적 정황이 나온 사례에 대해선 범죄혐의점을 살펴보고 있는데 김씨의 넓은 인맥과 교류 관계를 고려하면 앞으로 파장이 더욱 커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1월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전날 한겨레신문은 김씨와 9억원의 금전거래를 한 것으로 파악된 전 편집국 간부 기자 A씨를 해고했다고 밝혔다.
A씨는 당초 김씨로부터 아파트 분양금 명목으로 6억원을 빌린 것이고 이 중 2억원을 갚았다고 해명했으나 3억원을 더 받아 총 9억원을 받은 사실이 밝혀지며 논란이 더욱 커졌다. 한겨레는 인사위원회에서 A씨가 취업규칙에 규정된 청렴공정 의무와 품위 유지 규정, 윤리강령,.....
원문 링크 : 김만배 언론인 대상 로비 현황, 수사 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