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모두와 친하게 지내려 하지 않는 편이다. 인간관계에 능숙한 사람일수록 실제로 친하게 지내는 사람은 많지 않으며, 그들은 에너지가 한정되어 있음을 알고 소중한 사람에게 더 많은 관심과 에너지를 쏟는 편이다.
또한 긍정적이고 행복한 기운을 발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낀다. 행복하게 지내는 사람을 가까이 두면 나의 행복도도 상승하는 듯하다고 생각하며, 그 기운이 상대에게도 그대로 전달된다고 여긴다.
때로는 아무 일 없이도 가끔씩 안부를 전하는 편이다. 필요할 때만 상대를 찾는 습관이 관계를 소모시키는 경향이 있기에, 특별한 일이 없어도 꾸준히 연락하는 것이 서로의 신뢰를 지키는 방법이라고 본다.
늘 자신을 낮추고 상대를 높이는 태도를 지키려 한다. 나이나 성별, 지위에 관계없이 상대가 존중받아야 한다는 사실을 잘 알기에 상대의 존엄을 먼저 생각하며 대한다.
또한 열등감이나 피해의식을 가지지 않으려 한다. 나보다 잘난 사람을 바라보더라도 비교를 통해 상대를 깎아내지 않으며, 서로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것이 관계의 핵심임을 믿는다.
대화를 이끌 때는 상대가 더 많이 이야기하도록 배려한다. 하버드대 연구를 떠올리며, 타인의 이야기를 많은 쾌감으로 이끌어내는 것이 대화의 즐거움을 키운다고 느낀다. 상대가 자신의 이야기를 통해 재미와 만족감을 크게 느끼도록 만든다.
마지막으로 대화 상대를 남과 비교하지 않는 태도를 유지한다. 비교는 관계를 갉아먹고 멀어지게 하는 악습이므로, 상대를 있는 그대로 이해하고 공감하려 애쓴다. 이렇게 나는 관계를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며,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방식으로 관계를 다져 나가려 한다.
원문 링크 : 매력적인 사람들의 인간관계 철칙 7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