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생활 방역으로 전환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이 시점에 다시 대 확진 조짐이 나타나 혼란이 더해지고 있습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지난 5월 9일에 시내 모든 유흥시설에 대한 집합 금지명령을 발동했습니다.
이런 조치를 내릴 수밖에 없는 것은 명부의 부정확성, 이태원 클럽 확진자 발생이 여러 날짜에 걸쳐 있다는 점, 이태원 클럽 확진자가 신촌 클럽 등에도 다녀간 점 등에 비춰 운영자제 권고만으로 안 된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날씨가 더욱 따뜻해지며 마스크를 미착용하는 케이스가 늘어나고 있습니다만, 더 이상의 확산을 막기 위해서라도 - 모두 일상으로 잘 복귀하기 위해서라도 더욱 스스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연습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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