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구석 놀이에 슬슬 지루함을 느낄 찰나... 때마침 눈이 내리네요.
그래서 동내 꼬맹이들 모두가 썰매를 하나씩 들고 나와서 엄마 아빠 루돌프를 대동하고, 웃음소리가 아주 끊이질 않더라고요. 저도 그 루돌프 중 하나인데요.
어제는 너무 추워서 저녁에 나가질 못했고, 오늘은 퇴근후에 또 신나게 썰매를 끌어줘야겠네요 ^^ 소소한 일상에서의 행복이 이런 게 아니고 무엇이겠어요. 썰매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고 한것은 아니고요.
겨울철 밤도 길고, 출출함은 더욱 길고 ^^ 먹고자 하는 인간의 욕망을 잠재울 수는 없고 이걸 어찌해야 하나.... 생각을 하다가 오늘은 가성비 좋은 초밥집 하나를 소개해 드리려고요.
엄청 맛있다라고 할 수는 없지만 한 접시당 1690원이라는 경이로운 가격으로 ^^ 가성비만큼은 천안 최강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