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초에 다녀온 천안 두정동 예쁜 카페 그대와 봄날이랍니다. 갑자기 이때 마셨던 수제 딸기 우유가 생각나서 사진을 찾아 포스팅해 봅니다.
가게 이름부터 무언가... 여성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것 같네요.
감수성 좋으신 분들은 옛 기억을 떠올리며 그대와 봄날을 보냈던 기억을 생각해 보실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보네요^^밤에 외출한 와이프를 마중 나왔는데... 너무 안오기에 오는 방향쪽으로 우지니와 걸어오다보니 ㅋㅋ 극동아파트까지 걸어가게 되었네요.
그래서 오는길에 이곳에 들려서 딸기를 좋아하는 우지니를 위해 하나 구입했거든요. 가격은 조금 나갔지만 ^^ 수제라하니 뭐 그냥 저도 좋아하기도 했고 , 먹어 보고 싶기도 했고 그냥 지났쳤는데...올때는 우지니의 제스처에 들어갔거든요^^ 실내는 화이트톤의 인테리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