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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봇대의 황당한 얼굴 "날 좀 봐줘요"…이래도 내얼굴 봐줄만 해?

 전봇대의 황당한 얼굴 "날 좀 봐줘요"…이래도 내얼굴 봐줄만 해?

가을은 분주해지는 계절입니다. 겨울을 맞아야 하는 시기이기 때문입니다.

관공서도 그렇고 자연도 그렇습니다. 부산지역은 잇단 대형 행사로 가을을 맞고 있습니다.

전세계인들이 속속 부산을 찾아옵니다. 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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