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으로 산 책 고양이를 좋아하는 아내. 저녁을 먹고 산책을 제안했다.
"그래!" 아내는 두 말 없이 동의한다.
속이 보인 걸까? 아내는 어떤 마음으로 그리 쉽게 동의를 한 걸까?
마음은 뒤숭숭, 한편으로 설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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