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사무처가 내년 총선 판세를 자체 분석한 결과, 서울에서는 49개 지역구 가운데 단 6개 지역만 우세인 것으로 판단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수도권 출마 예정자들을 중심으로 당내 여론이 동요하고 있다. 지도부는 "최악의 경우를 가정한 것"이라며 "신뢰하기 어렵다"고 해명했지만, "근거 없는 낙관"이라는 지적에서부터 "그래서 수도권은?"
이라는 비꼼, "영남 자민련"이라는 탄식까지 당내 비판이 줄을 이었다. 마포갑 출마를 노리고 있는 이용호 의원은 이날 국회 기자회견까지 열고 "국민의힘은 지금 위기상황"이라며 "그럼에도 대다수 의원들은 침묵하고 당 지도부는 근거없는 낙관론에서 젖어있는 모습이다.이게 더 위기"라고 직격했다.
출처,원문 https://m.newspic.kr/view.html?nid=20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