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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유명가수 함께 있었다”…거물급 변호사 선임, 공연 강행

 [단독] “유명가수 함께 있었다”…거물급 변호사 선임, 공연 강행

[앵커]교통사고를 내고 달아난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가수 김호중 씨가 사고 전 들렀던 유흥주점에, 또 다른 유명 가수가 있었던 걸로 KBS 취재결과 확인됐습니다.경찰은 김 씨의 음주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해당 가수에 대한 참고인 조사 등을 진행할 것으로 보입니다.이원희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리포트]서울 강남의 한 유흥주점.사고 당일인 지난 9일 밤, 가수 김호중 씨가 들른 곳입니다.술을 마시던 지인들에게 인사차 들렀을 뿐, 음주는 없었다는 게 소속사의 해명.김 씨가 다녀간 서울 강남의 유흥주점 앞입니다.김 씨는 이곳에서 대리운전 기사가 모는 차를 타고 이동한 거로 알려졌습니다.

[유흥업소 인근 주민/음성변조 : "대리운전, 여기 직원들 계약해서 하시는 분들이 까만 차로 자기네가 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