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이 사기 시작하면 안 비싸지는 게 없습니다. 부동산도 마찬가지입니다.
중국인이 집값을 띄워서 골치인 나라가 한둘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해서 중국인만 콕 집어 집을 못 사게 막기도 어려운 데, 이 낯선 일이 미국에선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미국 마이애미 법원 앞에 시위대가 모였습니다. '중국인 배제법에 반대한다'는 피켓을 손에 들었습니다.
발단은 지난해 7월이었습니다. 미국 플로리다주는 일명 '중국인 부동산 투자 금지법'을 시행합니다.
군 기지, 공항 등 중요 시설 16km 이내엔 중국인이 부동산을 살 수 없다는 게 뼈대. 어기면 사는 쪽, 파는 쪽, 중개인까지 최고 징역형이 가능합니다.
노골적 차별이라는 비판을 자초했습니다. [베서니 리/아시아계 미국인 권익단체 : "차별을 강화하는 법입니다.
아시아.....
원문 링크 : 중국인이 사면 다 비싸진다? 그래서 미국이 택한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