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본성이 대체로 선하다고? 악하다는 증거가 훨씬 더 많을 것 같은데....
이런 의문이 들었다. 인간 본성에 관한 논의가 재조명받고 있다.
네덜란드 출신 언론인이자 사상가인 뤼트허르 브레흐만이 펴낸 『휴먼카인드』(인플루엔셜) 때문이다. 휴먼카인드 책 영어판의 제목은 휴먼 카인드, 인류이며 부재에 방향이 드러나 있다.
희망에 찬 역사... 기운을 북돋아주는 소식에 목마른 시기에 환영받을 만한 내용이다.
브레흐만은 이 책을 통해 인간의 본성이 악하다는 얘기는 잘못된 것이며 실은 선함이 인간의 진짜 본성이라고 말한다. 성선설, 성악설, 성무 선악설 등 동양 고전의 해묵은 논쟁은 물론 ‘사물은 본래 모두가 선하지만 인위를 거치면서 악으로 변한다’는 루소의 인성론을 다시 불러오는 듯한 주장이다.
보편적 인간.....
원문 링크 : 휴먼카인드 Humankind(인간본성)는 어떻게 진화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