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은 4월 12일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강원도 강릉시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윤 대통령은 한창섭 행정안전부 장관 직무대행에게 "피해 주민이 신속하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피해 복구 지원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
정부는 관계 부처 합동으로 피해 조사를 실시해 복구에 필요한 국비 지원 규모를 산정하고, 신속히 지원할 계획이라고 이 대변인은 설명했다. 국토교통부는 3개월간 강릉 경포 산불 피해 복구에 참여하는 사람의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를 추진한다.
강릉시로부터 자원봉사증을 발급받은 사람의 경우 고속도로 통행료를 면제받을 수 있다. 현장에서 바로 면제하거나 차후 신청하면 환불해주는 방안 모두 실행할 계획이다.
한국도로공사가 운영하는 곳뿐만 아니라 민자 고속도로를 이용한 부분도 통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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