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가 목적인 소비와 경험이 목적인 소비를 칼로 무를 자르듯이 선명하게 구분할 수 있는 건 아니다. 가령 책 상을 구입하는 경우, 소유를 위한 소비일 수도 있지만 그 책상에 앉아서 장차 하게 될 지적 경험을 위한 소비 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어떤 소비든 이 두 가지 요소가 혼재해 있게 마련이다. 바로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소비를 경험'을 위한 행위로 의도적으로 프레임 할 수 있다.
소유 자체를 위한 소비보다는 경험을 위한 소비를 했을 때 행복은 더 크게 다가온다. 음식을 먹을 때, 단순히 습관적으로 식사를 한다고 생각하기보다는 그 음 식에 들어간 재료들을 음미하는 미식가로서의 경험을 추구해 보라.
영화를 볼 때도 단순히 흥행 영화를 한 편 본다는 프레임이 아니라, 인간의 상상력이 창조해 낸 작품을 감상.....
원문 링크 : 8. 소유보다는 경험의 프레임을 가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