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제 정세 변화에 따른 에너지 공급의 불안정으로 에너지 안보가 시급한 이슈로 부상한 가운데 글로벌 신재생 에너지 보급 확대가 맞물리면서 신재생 에너지 전환에 따른 송배전 투자 확대로 국내 전선 및 전력 기기 업계가 초호황기를 맞을 것으로 보인다. 국내 전선기업 중 대한전선이 케이블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해 미주를 비롯해 호주, 아시아 등 해외에서 대형 프로젝트를 수주하며 괄목할만한 실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대한전선 미국 법인 T.E.USA는 올해 2022년 3월 미국 전력회사에 2025년까지 3년 동안 초고압 지중케이블과 접속재, 가공 케이블 등을 공급하는 장기 프로젝트를 따냈다. 3년간 최대 1,000억원 규모의 매출 발생이 예상되는 계약으로 이는 대한전선이 200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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