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티스토리 데이터 처리 중입니다.

블로그를 다시 만들었다.

 블로그를 다시 만들었다.

블로그 만든 지 며칠이나 지나서 쓰는 첫 글이다. 저번주쯤인가 만들어놓고 뭘 써야 할까?

잘 쓰고 싶은데... 하면서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갑자기 짜증이 나서 '그냥 아무 글이나 써봐야지' 하고 컴퓨터를 켰다.

계속 고민하던 닉네임이랑 블로그 이름도 아무거나 대충 생각나는 걸로 지었다. 계속 고민만 하다가는 왠지 이번달처럼 3월도 한 달 그대로 낭비할 것 같았다.

블로그를 해볼까 한건 작년이었는데 그때도 지금처럼 뭐 할까 고민만 하다가 3개월 동안 글을 겨우 22개 정도밖에 쓰지 않았다. 심지어 엄청 짧아서 다 읽는데 1분도 안 걸리는 글이었다.

진짜 내가 썼지만 와 이걸 누가 정보라고 생각하고 읽을까?라고 생각 하면서 이 정도인 줄 몰랐는데 내가 글을 진짜 못 쓰는구나 싶었다.

그런 생각을 하니까 갑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