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이 류시화 흉터라고 부르지 말라 한때는 이것도 꽃이었으니 비록 빨리 피었다 졌을지라도 상처라고 부르지 말라 한때는 눈부시게 꽃물로 밀어올렸으니 비록 눈물로 졌을지라도 죽지 않을 것이면 살지도 않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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