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가 지난달 29일 강남구 복지정책과로 찾아와 봉투 하나를 전달하며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써 달라"는 말을 남기고 떠났다. 봉투 안에는 1억 5200만 원 짜리의 자기앞수표가 들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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