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서 여행을 하고 있습니다. 아무것도 한 것이 없는 것 같은데도 시간은 참 빠르게 잘 지나가네요.
어제 들렀던 금능해수욕장에 아침 7시반부터 도착하여 좋은 자리를 차지하고 앉아 오늘 하루도 참 잘 보낸 것 같습니다. 금능해수욕장 아침 7시반에 금능해수욕장에 도착했습니다.
원래는 한라산 영실코스에 가기로 했었는데, (아빠 빼고) 다들 산에는 가고 싶지 않다는 생각에 그냥 해변으로 가 보기로 했는데, 어제 갔었던 금능해수욕장으로 다시 와 보았습니다. 다시 올 수 밖에 없었던 치명적인 이유가 있었는데, 아빠가 어제 금능해수욕장에 크록스 한켤레를 고스란이 놓고 왔기 때문이었죠.
누가 가져갔거나 버려졌을것이라고 생각했고, 숙소에서 오가는 시간을 생각하면 포기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하여 어제 다시 찾으러 오지 .....
원문 링크 : 제주도 2주 살기 10일차(금능해수욕장, 서귀포자연휴양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