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변동성 지표 중 가속 밴드라고 하는 걸 살펴본다. 이름이 밴드인 만큼 앞서 소개했던 엔벨롭, 볼린저 밴드, 켈트너 채널과 모양은 유사하다.
이 중 개념적으로나 결과적으로 가장 유사한 것은 켈트너 채널(Keltner Channels). 단 가격 밴드를 형성할 때 단순 백분율이 아닌 매 봉의 고가, 저가 차이를 이용한다.
고저가 차이를 구하는 방법은 아래 수식을 참조. 특이한 점은 위아래 밴드에 각각 이동 평균을 먹여 사용한다는 것이다.
그럼 이제 가속 밴드와 캘트너 채널과의 차이를 확인해보자. 캘트너 채널보다는 좀 더 변동성을 잘 반영하는 듯하다.
가속 밴드도 이동 평균 구간을 조절하거나 밴드의 이동평균 종류를 변경하면서 최적을 찾는 경우가 많다. 기본은 이동평균 은 단순 이동 평균, 이동 평균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