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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었다 안양게이트맨

 웃었다 안양게이트맨

시간은 참으로 빠르고도 정확합니다. 벌써 시간은 10월 중순으로 접어들었고 바람에는 온기가 많이 녹아 있습니다.

햇살은 몇 달 사이에 많이 길어졌고 많이 너그러워졌습니다. 안양게이트맨입니다.

좋은 친구는 마음의 그림자처럼 친구사이의 만남에는 서로의 메아리를 주고받을 수 있어야 한다.. 너무 자주 만나게 되면 상호간의 그 무게를 축적할 시간적인 여유가 없다..

멀리 떨어져 있으면서도 마음의 그림자처럼 함께 할 수 있는 그런 사이가 좋은 친구일것이다.. 만남에는 그리움이 따라야 한다..

그리움이 따르지 않는 만남은 이내 시들해지기 마련이다.. 진정한 만남은 상호간의 눈뜸이다..

영혼의 진동이 없으면 그건 만남이 아니라 한 때의 마주침이다.. 그런 만남을 위해서는 자기 자신을 끝없이 가꾸고 다스려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