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킹통장으로 유명한 토스뱅크. 마침 개인대출을 갚기 위해 모아놓은 천만 원이 있어서 넣어봤습니다.
그 결과, 사람들이 왜 추천하는지 알겠더라고요. 토스뱅크는 '하루만 넣어도 이자가 쌓이는 통장'입니다. 1억 원까지 연 2% 이자를 지급하는데요.
작년 말인가부터 이자 지급방식이 하루 단위로 바뀌었습니다. 이용해본 사람들이 '매일 이자 받는 게 좋다'라고 해서 15일간 지켜봤습니다. 3월 말에 1천만원을 넣었더니 이자가 477원이 나왔습니다. 3일 동안 받은 이자만 약 1200원.
느낌이 상당히 괜찮아서 몰래 숨기며 모은 용돈을 토스에 넣었습니다. 그리고 흩어져 있던 통장들의 짜투리 돈을 긁어모았더니 101만 원이 되었고요.
이때부터 이자는 매일 523원을 받았습니다. 이자받기를 못한 날이 있었는데, 그다음.....
원문 링크 : 토스뱅크 통장에 1천만원 넣었더니, 하루 이자가 이렇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