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채소를 먹기 위해 쌈채소, 루꼴라 키우기 작년에 무슨 씨앗이었던가, 가드닝 도구였던가 사면서 딸려왔던 씨앗이 있었다. 청치마 상추, 모둠쌈채소, 로켓샐러드(루꼴라), 아마도 루꼴라는 너무 좋아해서 심어보겠다고 샀던 것 같은데 눈으로 보는 가드닝에 미쳐있을 때라 먹는 것이 그다지 땡기지 않아 그냥 보관하고 있었다가 부모님 드렸다.
부모님께서 베란다에서 스티로폼 박스에 대충 씨뿌리시고, 며칠있다가 싹 나고, 또 며칠 지나니 쑥쑥 크고, 몇 번 뜯어서 비빔밥도 해드시고, 고기드시는데도 먹고 너무 좋다고 하셔서, 나도 살짝 심어 볼까?하고 씨앗 약간 덜어 왔다.
씨앗 저 인공적인 구슬 같은 색깔의 씨앗은 누구?? 어쨌든 좀 특이한 듯하다.
저것만 해도 올해 채소 충분히 먹겠다. 22.06.06 대충 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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