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나무를 키우기 시작했다 시작의 이유 어느 날 갑자기 막 좋아진 올리브나무. 예쁘고 또 예쁘고, 올리브는 맛있고 음, 또 예쁜?
그래서 그냥 갖고 싶었다! 식물의 ‘식’자도 모르는 초보가 갑자기 식물을 키우겠다고 올리브나무를 주문했다.
남이 다 키워놓은 대품이 무슨 의미가 있냐며 '내 손으로 키워야 제맛!' 호기롭게 온라인몰에서 작은 녀석을 골라 주문했다.
다른 사람들이 키우는 것을 보아하니 올리브나무는 외목대로 키우는 것이 예쁜 것 같길래 외목대 소품을 골랐다. 그리고 두근두근~ 하루 이틀 기다려 배송받고 너무 여리여리하고 귀엽고 예쁜 올리브나무를 받았다.
그런데 왜 수경으로 주문을 했을까? 지금 생각해보니 좀 이상했던 것 같다.
올리브나무를 물에서 키우겠다고? 안될 거야 없겠지만 수경은 느리게 자.....
원문 링크 : 생장점 잘린 올리브나무 외목대 만들기 프로젝트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