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나갈 수 있다고 행복해하는 산산이와 막상 나간다고 하니 은근 서운한 리우샤로 끝난 이후, 그들의 이야기를 또 이어가겠습니다! “나는야, 장감독!
내가 돌아왔도다~!” “어머, 돌어왔니?
흥!!” “그래 돌어왔다.
왜?! 흥!!”
“어.. 이게 아닌데..
글 보여줄 겸 저번에 돈 받은 거 같아서 온 건데.. 어..
나 돈 필요한데..” “돈이 어딨어!!
그러니까 너 청춘물 하나 쓰자!! 별거 없어. 1만 자 정도로 스토리 좀 써서 보내.
쉽지? 이틀 줄게!”
“좋냐? 차도 사무실도 다 바꾸니까 좋냐?
좋냐?” “이 정도로 만족하냐고?
난 욕망에 가득 찬 남자! 이제부터 시작이야.
난 돈 많이 벌 거야! 돈독 올랐지!
하하하” “이 양심 없는 인간아. 내가 널 짝사랑하긴 하는데 너 정말 산산이 한 테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