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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 그리고 pump it up

 헌혈 그리고 pump it up

어제 문화의 날이라 영화보면서 문득 헌혈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랜만에 경남대 헌혈의 집을 갔다.

작년 8월이 마지막... 그런데 입구에 붙어있는 공지 발견.

오늘이 26일이니 내일까지 여기서 운영하고 내일부터는 설비 이전 및 정비하고 6월 7일부터 대츠빌딩 8층에서 운영 개시한다. ㄷㄷ 계단 걷기 운동하기 좋겠네 전자문진 후 번호 42번 마감시간이 다되가니 대기 0명 바로 접수했다.

지난 1월 말 철원에 갔다와서 혈장헌혈을 택했다. 예전보다 헌혈 침상이 더 늘어난 듯 하다.

마감시간도 연장되었고 문자도 자주 오니 혈액이 많이 부족한가보다. 간호사께서 방법 아시죠?

하며 안가르쳐주신다. 오랜만이라 다시 알려달라 했다.

압력이 들어올 때 주먹 살짝 쥐락펴락하시고~ 나갈 때 가만히 있으면 되요~ 소독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