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군동 시장 다리에 걸린 현수막을 봤다. 한사랑다문화합창단 정기연주회에 대한 소식이다.
나 또한 합창을 3번했고 다문화 쪽에서도 일을 했기에 자연스레 공연이 보고 싶어 풍물단에 공연 이야기 꺼냈더니 이미 선생님들은 아시는 분들이 많아 보러 간다고 하셨다. 버스타고 지나가며 많이 본적은 있지만 한번도 들어가지 않았던 마산아트센터 도로변에서 볼 때 입구가 보이지 않았는데 옆으로 돌아가니 2층 소극장으로 가는 길이 보였다.
미리 가서 앉아 기다리며 쌤들을 맞이했다. 공연 8년째라 했던가 그들에게 어려울 수 있는 한글 노래가 너무 아름답게 들렸다.
좌석이 멀어서 공연자의 얼굴 표정까지 볼 수는 없었지만 사랑이 넘치는 표정이였을 것이다. 아는 노래도 있고 그렇지 않은 곡도 있었다.
아쉬운 점은 기록 사진 한장도 .....
원문 링크 : 한사랑다문화합창단 정기연주회 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