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이주민센터에서 후원자들과 이주민들을 위해 후원의 밤을 열었어요. 저도 일찍가서 행사 진행에 손을 내밀어 도와주고 왔어요.
저녁 식사 준비를 한다길래 주방에 가보니 대량의 소고기국밥을 만들기 위해 여성분들이 분주하게 일을 하고 있고 전 무를 다듬고 소고기를 볶았어요. 주방일 다 끝나니 강당에서는 행사가 시작되었어요.
이사장님의 말씀을 시작으로 그간 한해의 영상을 보았어요. 그 후 강만호 지휘자의 오카리나 독주 청아한 소리가 나는 훌륭한 연주였어요.
(씽잉 둘궈너씨 공연사진과 영상은 pc로 올림) 다음은 센터의 귀요미들인 도서관어린이들의 댄스댄스 타임~ 공연이 끝나고 올 한해 동안 수고해주신 봉사자 이주민들에게 감사장을 전달했어요. 행사의 끝으로 배를 든든히 채워야죠.
뜨뜻한 소고기국밥! 간이 세지도 않.....
원문 링크 : 2017 경남이주민센터 후원의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