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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옥천 여행 20150904

 나홀로 옥천 여행 20150904

나홀로 옥천 여행을 했다.다음날 어름치 치어 방사 행사가 있어 전날 미리 와서 옥천을 여행했다.옥천은 뭐로 유명한가 출발 전 한참 옥천에 대해 찾아보니 시인 정지용과 육영수 여사의 생가가 있다는 것을 알았다.옥천으로 바로 가는 버스는 없다. 대전을 거쳐서 가야하고, 옥천에서도 학생야영장까지는 꽤 멀다.아무튼 옥천에 도착해서 하루 종일 걷고 먹고 여행을 마쳤다.

옥천 오기 전 정지용 시인의 시를 읽어보다가 카페 프란스의 시에서 보헤미안이란 단어가 눈에 들어왔다.집시, 히피...보헤미안 넥타이이런 분위기로 옷을 입어보고 싶다. 육영수 여사 생가와 정지용 시인 생가는 같은 도로상에 있다.옥주사마소는 가지 않았다.

육영수 여사 생가 출가 전 살던 방안채집이 크다. 뒷채 윗채 사랑채 등등 커피, 티...

길을 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