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새 자동차를 구입했다. 새 차는 아니고 중고로..
친구가 장롱면허이니 어쩌면 지혜로운 선택이 아닌가 싶다. 초보운전 땐 차가 많이 상하기 때문에.
차도 천장 선루프만 없고 풀옵션에 잘 산듯하다. 같이 가서 차를 받아오고 초보운전 스티커를 붙이고 이제 친구의 첫 운전을 돕는다.
오 그래. 잘하고 있구먼..
ㅋㅋㅋ 다행히 가르쳐주면 그대로 잘한다. 역시 친구는 머리가 똑똑해.
다만 아직 운전이 어색할 뿐이다. 우리는 욕심쟁이, 첫 운전부터 멀리 나가본다.
좋아, 첫 운전은 가까운 영광으로 출발.. 날씨도 맑고 쾌청하다.
다행히 고속도로에 차들은 거의 없고 운전 연수하기 최적의 조건이었다. 점점 바닷가 근처가 가까워지고..
아름다운 갯벌과 다리.. 출퇴근용으로 잘 구입한 거 같아.
드라이브하기 좋은 코.....
원문 링크 : 친구 운전연수 시켜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