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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강. 아리스토텔레스의 철학과 미학. 예술론2

 14강. 아리스토텔레스의 철학과 미학. 예술론2

부동의 원동자 (不動의 原動子, kinou akineton) 13강에서 말했듯이 아토스는 실체는 질료(개체)와 형상(보편)이라는 상반된 두 요소르 이뤄져 있다고 보았다 (이 말은 즉 개체 안에 보편이 내재되어 있다는 말) 아토스에게 있어서 변화란 그저 가능태가 현실태로 바뀌는 것에 불과하다. 존재하는 모든 것은 형상의 구현이 목적이며 이 목적이 달성되면 상위의 목적을 이루기 위한 수단이 되는 것이다.

가능태는 현실태가되고 이후에 다시 상위의 현실태가 되기 위한 가능태가 된다. 이 과정을 계속 반복하다보면 최종적으로 가능태가 되지 않는 순수한 현실태가 나오게 된다.

이런 순수형상 혹은 순수한 현실태는 변화하지 않고 운동하지 않는 존재이다. 바로 요기서 부동의 원동자라는 개념이 탄생한다.

부동의 원동자는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