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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 세브란스병원 유방암 후기-2

 신촌 세브란스병원 유방암 후기-2

초등학교때 이후 큰 대학병원은 이렇게 심각한 일로 와본 적이 거진 처음이라 막 30대가된 그때 어찌해야 할지 몰랐습니다. 우선 지금 생각해 보면 큰병원과 암으로가면 엄청난 현실적으로 금전적으로 힘들지 않을까라는 걱정은 반은 맞고 반은 틀리더군요.

암확정이나면 우리나라에선 생각보다 엄청난 지원이 있었고 유방암 판정 뒤 검사들은 지원 전 금액이 백단위 칠십 단위가 넘는 것도 있었지만 결과적으로 그런단위의 검사를 하루에 두세개 해도 실질적으론 10~30정도 들었으며 그것 또한 실비를 신청하면 되더군요. [ 그때를 경험으로 실비를 어디에 쓰는지도 몰랐던 어리숙한 나에게 정말 암환자에겐 중요한 보험인걸 알게되었습니다. 다른건 몰라도 실비보험은 들라는게 무슨말인지 확느껴지더군요. ] 우선 위와 같이 아무것도 모르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