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 일 없고 쓸 돈도 많지 않지만 지갑 하나쯤 이쁜 걸로 삼성페이를 사용하기 시작한 후 지갑을 꺼낼 일이 많이 줄어들었다. 그래서 오래된 지갑을 계속 가방 속에 방치해 뒀는데 이제 20대도 아닌 만큼, 자주 사용할 일이 없더라도 지갑 하나 예쁜 것으로 구입하고 싶었다.
그러던 중 우연히 발견한 붉은빛 영롱한 색깔의 지갑. 지름신이 발동했고 조용히 카드 슬래쉬를 진행했다.
아서앤그레이스 내 마음을 뺏은 지갑은 [아서앤그레이스]라는 브랜드의 [남성 반지갑 빌리하프 4]라는 제품이다. 솔직히 옷이든 뭐든 Black성애자이기 때문에 그동안 지갑도 줄곧 검은색을 사용해왔는데 나이 먹고 주책인 지 저 오묘한 붉은빛 도는 가죽 지갑에 마음을 빼앗겨버렸다.
Athur&Grace: 아서앤그레이스 엄청나게 대중적으로 유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