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의 얼굴은 포트폴리오다 나 = portfolio 디자이너의 이력서는 포트폴리오이다. 포트폴리오는 자신의 능력을 보여줄 수 있는 유일한 결과물이기도 하다.
단순히 작품을 모아 보관을 해두는 게 아니라 나를 가장 잘 보이게 해야만 하는 집합체이다. 그런데도 많은 디자이너들(특히 제품 디자인 전공자들)이 작품을 그냥 모아놓기 식으로 구성하여 이력서와 함께 제출한다.
그렇게 성의 없이 포트폴리오를 보내 놓고서는 취업하기 힘드니, 신입은 갈 때도 없다는 둥 그런 소리를 해 재낀다. 어느 누가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는데 보이는 대로 휙휙 걸쳐 입고 나오겠는가?
사랑을 쟁취하려면 더 정성껏 외모를 가꾸듯, 디자이너의 취업도 마찬가지다. 쟁취하려거든 꾸며라.
포트폴리오 내용보다는 구성(기획) : 이야기를 만들어라.....
원문 링크 : 포트폴리오는 디자이너의 얼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