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훈(敎訓)과 타력(他力) 교훈은 언제 어디에서 나타날지 모릅니다. 어느 날 갑자기 오래전 친구를 만나듯 뒤통수를 딱 치며 나타날 수도 있고 사랑에 빠지듯 서로 마음속에 자리 잡기도 합니다.
수많은 교훈이 곳곳에 널려 있고, 우리는 어떻게 사는 것이 옳은 것인지 살아가는 정답을 알고 있지만, 그 답을 따라 사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왜 그럴까요?
경험이 다르기 때문이지 아닐까요? 이 세상에 어떤 존재도 같은 경험을 하며 살아가지 않는다는 명제는 자명한 진리입니다.
이런 진리의 문장에서부터 데카르트의 연역법을 들이대면 어떤 현상과 상황에 대해 사람들의 태도는 모두 다르다는 사실을 끌어낼 수 있습니다. 살아온 경험이 구체적으로 다르고, 생각의 경험이 구체적으로 다르기에 삶을 대하는 태도 또한 다를 수밖에 .....
원문 링크 : 나는 왜 디자인을 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