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란 백성들의 서러운 눈물을 닦아주는 것이라고들 하는데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거기서 많은 오해가 생긴다.
정치란 국민의 기를 살려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정치라는 것은 중요한 시기에 중요한 결단으로 진보를 이루어나가는 것입니다.
문제의 본질에 정면으로 부닥치면서 대타협을 해나가는 것입니다. 역사적으로 중요한 시기는 그러한 결단으로 이루어집니다.
민중의 결단과 지도자의 결단이 반복되면서 역사는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정치는 기본적으로 권력투쟁입니다.
사명과 당위로서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중략) 정치는 조삼모사이기도 합니다.
기분 좋게 받도록 하는 기술입니다. 똑같이 주면서도 기분 좋게 서비스를 해야 합니다.
자신의 소신과 정책을 말해야 합니다. 반사적 이익만으로 정치하려고 해선 안 됩니다.
대통.....
원문 링크 : 바보, 산을 옮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