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아버지에 대해 말씀드려야될듯.. 저희 아버지는..
제가 아주 어릴적부터.. 가족에게 매우..
안좋은 분이셨어요. 초등학교때부터..
어머니를 자주 때리셨고.. 말 같지도 않은 이유로 괴롭히셨죠..
중학교때는 아침 출근길마다 싸우셨죠.. 가정에 너무나 방관적이시고 자기가 등록금 내주는 것 만으로 감사해야 한다고 했던 분이시죠..
싸움의 이유도 정말 별것도 아니죠.. 수도없이 여자가 바뀌고.. 50대 중반이 된 지금 역시..
이여자 저여자 만나고 계시죠.. 자식들에게도 그런 분이셨어요..
가족끼리 어디 뭐 좋은거 먹으러 간 날에도.. 여자에게 전화를 받고서는 엄마에게 화를 내며 혼자 나가시기도 하셨고..
정말 싫었던건.. 아빠의 극단적인..
말투였어요. 조금만 화가나고..
그러면 내가 우리가족 다 나가서.....
원문 링크 : 판) 이혼하고 친정엄마를 보호하며 사는 게 맞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