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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청조 대형병원장 빽있다고.. 행세도 했다

 전청조 대형병원장 빽있다고.. 행세도 했다

"남현희 고모부 암치료 해주겠다" 뭐 파라다이스그룹 재벌3세가 그쯤이야... 전 펜싱 국가대표가 남현희 씨가 전청조의 사기 공범인지를 놓고 경찰이 조사하고 있는 가운데, 남 씨측이 전 씨의 추가 사기 행위를 폭로했습니다.

암에 걸린 남씨 친척에게 접근해 병을 치료해주겠다며 사기를 시도한 정황이 확인됐습니다. 남현희 씨의 고모부 딸, 그러니까 고종사촌과 전청조가 지난 2월 주고 받은 음성 파일입니다.

전 씨는 남 씨 고모부가 암 진단을 받았다는 사실을 알고, 자신이 대형병원 원장과 잘 아는 사이라며 남 씨 고종사촌에게 접근했습니다. 전청조 - 남현희 친척 통화 내용 (지난 2월) "병원장님이 직접 움직여주신, 00병원장님이 직접 움직여주신다고 했으니 당일날 저희가 다 참가할 거고요."

전청조는 또 다른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