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원주에는 800년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초대형 은행나무가 있다. 가을이 되면 나뭇잎이 황금빛으로 물들어 장관을 연출하는데 비가 내리거나 바람이 불면 금방 잎이 떨어져 1년에 2주 정도만 볼 수 있다.
나무를 둘러싼 이파리는 모두 황금빛으로 물들어 바라보기만 해도 황홀감이 느껴집니다. 노란색 은행잎은 새파란 가을 하늘과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을 자아냅니다.
강원도 원주시 문막읍에 위치한 반계리 은행나무입니다. 거대한 은행나무 앞에 서면 저 같은 성인 남성도 한없이 작아 보입니다.
이 나무의 높이는 34m로 아파트 11층 수준이고, 둘레는 14m가 넘습니다. 반계리 은행나무는 지난 1964년 천연기념물 제176호로 지정됐습니다.
천연기념물 지정 당시 수령을 측정했는데 800년으로 추정된다는 결과가 .....
원문 링크 : 원주 반계리의 판타지 은행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