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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청조 '공범' 남현희 입건

 전청조 '공범' 남현희 입건

경찰 소환 조사 전씨 사기 범행 피해자 20명·피해액 26억원으로 늘어났다.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가 전 연인 전청조의 사기 행각 공범 의혹과 관련, 6일 피의자 신분으로 처음 경찰에 출석했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남씨를 피의자로 입건해 이날 소환 조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남씨는 오후 2시20분께 송파서로 출석했다.

남씨는 사기 범행 공모 의혹을 묻는 취재진 질문에 아무 대답도 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전씨 공범으로 고소된 건과 관련해 우선 확인 해봐야 한다"며 "시간이 오래 걸려 오늘 (전씨와) 대질 조사까지는 힘들 수 있다"고 말했다.

앞서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이날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피해자로부터 고소된 건이 있어 남현희를 피의자로 입건했다"며 "조만간 남현희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