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阿) 는 모든 것은 생성과 소멸이라는 것이 없는 허망한 것이며, 라(羅) 는 일체의 오염이 없이 번뇌에서 벗어났다는 의미이며, 파(跛) 는 모든 차별을 떠난 최상의 진리를 의미한다. 자(者) 는 미묘하게 변화하는 세상의 현상을, 나(那) 는 모든것들은 그대로 실체이고 실상으로 본성에 여여하게 있다.
"옴 아라파자나 디" "옴 아라파자나 스바하" 우리나라에서 유학 중인 티베트가 고향인 젊은 스님의 문수보살 오자진언에 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 스님이 어렸을 때 티베트 시골의 어느 교육 사원에서 동자승으로 출가해 공부를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스님이 어릴 때 머리가 안 좋았는지 아무리 책을 보고 또 봐도 책 내용이 머릿속에 들어오지 않았더랍니다. 수십 명 학생들 중에서 항상 꼴등을 도맡아 했다고합니다......
원문 링크 : 문수보살 기도 오자진언에 대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