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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건수는 줄었지만 '황혼이혼'은 늘고 있다

 이혼 건수는 줄었지만 '황혼이혼'은 늘고 있다

이혼 건수는 줄었지만 '황혼이혼'은 늘고 있다 서울시가 지난 10일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시 이혼 건수는 2만126건으로 집계 되었습니다. 이들의 이혼 사유로는 '성격 차이'가 47.9%, '경제 문제가' 12.6%로 나타났습니다.

혼인기간 통계를 보면 20년 이상 된 황혼 이혼 비중은 지난해 서울지역 이혼 중 31.8%로 나타나 4년 이하의 신혼 이혼의 비중인 25%보다 높게 나와 황혼이혼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왔습니다. 이처럼 이혼은 10년 사이에의 건수는 줄었지만 여전히 많은 부부들이 매년 이혼을 하고 있고, 황혼이혼은 계속적인 증가 추세에 있고, 얼마전 있었던 이혼소송시에 퇴직금에 대한 재산분할 판결에 대한 공개변론에서 판결에 대해 상당한 이슈가 되었습니다.

이혼은 협의이혼과 재판상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