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에 어떤 분이 창문을 살짝 열어놓고 모기보고 '나가라'하면 모기가 나간다고 말한 적 있습니다. 괜히 창문 오래 열어뒀다가 모기가 더 들어올까 봐 시도는 못해봤습니다.
대신, 저는 모기를 손으로 잡은 다음 밖으로 내보내거나, 모기 잡은 손 안으로 수돗물을 흘려 익사시킨 후 휴지에 싸서 버립니다. 작년엔 모기 퇴치 주파수를 틀어놓고 자봤는데, 딱히 효과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모기, 페퍼민트 올해는 다른 시도를 해볼 생각입니다. 아까 유튜브에서 모기가 계피 등을 싫어한다고 하던데, 이걸 보다가 문득 페퍼민트가 떠올랐습니다.
왜냐면, 닥터브로넌스 바디워시 중 페퍼민트가 있는데, 이걸 사용하면 시원하다고 해서 올여름에 사용해 볼 생각이었거든요. 원자력안전위원회에서 '모기'에 대한 포스팅도 하네요.
"페퍼민.....